대전치과 대전치과 갔다가 들른 엑스포타워 38층 스타벅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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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9-17 15:16본문
치과 치료 때문에 대전 서구 쪽에 볼일이 생겼다. 만년동 사무실 근처를 지나다 보니 더스마트치과 간판이 눈에 들어왔는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라 이번에 진료를 받아봤다. 예약하고 방문하니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았다. 치료는 생각보다 깔끔하게 끝났고, 설명도 하나하나 해주셔서 다음 예약까지 잡아두고 나왔다.
치과를 나오니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를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예전에 대전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가 전망이 좋다고 소문난 걸 떠올렸다. 엑스포타워 38층에 있는 매장이라 창가에 앉으면 대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실제로 가보니 커피 맛보다도 그 뷰가 값어치를 하는 느낌이었다. 사람이 꽤 많아서 자리 잡기가 쉽진 않았지만, 운 좋게 창가 쪽에 앉아서 한참을 멍하니 바깥을 봤다.
백화점 안에도 볼거리가 제법 있었다. 안내판을 보니 지하 1층에 전망대가 있고, 4층에는 디아트스페이스193이라는 전시 공간도 있었다. 클리닉 앤 스파 같은 시설도 있어서 치료나 관리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대전치과들도 많아 보였다. 나는 전시 쪽은 시간이 없어서 못 들어갔는데, 다음에 오면 꼭 한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가 고파서 점심도 해결했다. 중구 중촌동 쪽에 있는 옥분 황태곰탕에 다녀왔는데, 선치과병원 뒤편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국물이 진하고 건더기도 넉넉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었다. 예전에 서울북어 해장국을 먹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여기는 좀 더 진한 쪽이라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다. 날이 더워서 땀을 흘리며 먹었지만 그만큼 개운했다.
대전세종 산사랑 회원 네 명과 함께 움직였던 날이라 이동 동선이 좀 복잡했는데, 치과부터 스타벅스, 곰탕집까지 이어지니 하루가 꽤 알차게 채워졌다. 구름이 조금 끼고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서 야외 활동은 무리였지만, 실내 위주로 돌아다닌 덕에 더위는 크게 타지 않았다. 다음에는 전망대랑 전시 공간도 시간 맞춰서 제대로 둘러볼 생각이다.
치과를 나오니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를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예전에 대전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가 전망이 좋다고 소문난 걸 떠올렸다. 엑스포타워 38층에 있는 매장이라 창가에 앉으면 대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실제로 가보니 커피 맛보다도 그 뷰가 값어치를 하는 느낌이었다. 사람이 꽤 많아서 자리 잡기가 쉽진 않았지만, 운 좋게 창가 쪽에 앉아서 한참을 멍하니 바깥을 봤다.
백화점 안에도 볼거리가 제법 있었다. 안내판을 보니 지하 1층에 전망대가 있고, 4층에는 디아트스페이스193이라는 전시 공간도 있었다. 클리닉 앤 스파 같은 시설도 있어서 치료나 관리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대전치과들도 많아 보였다. 나는 전시 쪽은 시간이 없어서 못 들어갔는데, 다음에 오면 꼭 한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가 고파서 점심도 해결했다. 중구 중촌동 쪽에 있는 옥분 황태곰탕에 다녀왔는데, 선치과병원 뒤편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국물이 진하고 건더기도 넉넉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었다. 예전에 서울북어 해장국을 먹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여기는 좀 더 진한 쪽이라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다. 날이 더워서 땀을 흘리며 먹었지만 그만큼 개운했다.
대전세종 산사랑 회원 네 명과 함께 움직였던 날이라 이동 동선이 좀 복잡했는데, 치과부터 스타벅스, 곰탕집까지 이어지니 하루가 꽤 알차게 채워졌다. 구름이 조금 끼고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서 야외 활동은 무리였지만, 실내 위주로 돌아다닌 덕에 더위는 크게 타지 않았다. 다음에는 전망대랑 전시 공간도 시간 맞춰서 제대로 둘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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