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스키샵, 스키장 가기 전에 꼭 들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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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02 04:52본문
무주덕유산스키장 가는 길에 무주스키샵을 발견했다. 스키장 도착 몇 분 전, 길가에 큰 간판이 있어서 지나치기 쉬운데도 눈에 확 들어왔다. 운전해서 가는 길이라 잠깐 들르기에 부담 없는 위치였다. 작년에 스키장에 갔다가 장비가 없어서 현장에서 급하게 렌트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미리 준비하려고 일부러 찾아갔다.
가게에 들어서니 스키와 보드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사장님은 올해 시즌은 12월 말쯤 열릴 것 같다고 하셨다. 아직 개장일이 확정되지 않아서인지 매장 분위기는 분주했다. 나는 초보라서 어떤 장비를 골라야 할지 몰라 한참을 서성였다. 그때 사장님이 다가와서 키랑 체중, 타본 경험을 먼저 알려달라고 하셨다. 그냥 비싼 것보다는 나한테 맞는 걸 추천해주려는 게 느껴졌다.
렌탈 가격은 스키 세트 기준으로 하루 2만 원에서 3만 원 사이였다. 보드는 조금 더 비쌌다. 의류까지 포함하면 4만 원 정도. 스키장 안에서 빌리는 것보다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 저렴했다. 무엇보다 사람이 덜 붐벼서 장비를 고르는 데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었다. 사이즈를 여러 번 바꿔 신어봐도 눈치가 보이지 않았다. 작년에 스키장에서 줄 서서 기다리다가 대충 고른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갔는데, 사장님이 배가 나오면 엠파이어 라인으로 입어도 완전히 가려지진 않는다며 웃으셨다. 그래도 허리 조임이 적은 디자인을 추천해주셔서 아내도 편하게 고를 수 있었다. 남편인 나는 강사 자격을 준비 중이라 장비를 자주 빌려야 하는데, 시즌권과 렌탈을 묶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무주스키샵은 스키장까지 5분 거리라 아침에 들러서 장비 챙기고 바로 슬로프에 오르기 좋다무주렌탈샵. 올 시즌에는 미무주스키샵리 들러서 준비해두무주스키강습면 당일 아침이 훨씬 여유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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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가격은 스키 세트 기준으로 하루 2만 원에서 3만 원 사이였다. 보드는 조금 더 비쌌다. 의류까지 포함하면 4만 원 정도. 스키장 안에서 빌리는 것보다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 저렴했다. 무엇보다 사람이 덜 붐벼서 장비를 고르는 데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었다. 사이즈를 여러 번 바꿔 신어봐도 눈치가 보이지 않았다. 작년에 스키장에서 줄 서서 기다리다가 대충 고른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갔는데, 사장님이 배가 나오면 엠파이어 라인으로 입어도 완전히 가려지진 않는다며 웃으셨다. 그래도 허리 조임이 적은 디자인을 추천해주셔서 아내도 편하게 고를 수 있었다. 남편인 나는 강사 자격을 준비 중이라 장비를 자주 빌려야 하는데, 시즌권과 렌탈을 묶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무주스키샵은 스키장까지 5분 거리라 아침에 들러서 장비 챙기고 바로 슬로프에 오르기 좋다무주렌탈샵. 올 시즌에는 미무주스키샵리 들러서 준비해두무주스키강습면 당일 아침이 훨씬 여유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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