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수목장 일산추모공원 묘지 감정 30만원, 성주 남양공원묘원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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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15 14:38본문
대구에 사는 의뢰인 한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경북 성주에 있는 남양공일산납골당원묘원에 모셔진 부일산추모공원친의 묘를 감정받고일산수목장 싶다는 거였습니다. 일산 쪽에서 추모공원이나 묘지 관련해서 문의가 들어올 때면 보통 두 가지 경우가 많아요. 하나는 실제로 묘를 쓰거나 이장을 앞두고 있는 경우, 다른 하나는 이렇게 이미 안장된 묘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다는 경우입니다. 이번 건은 후자였습니다.
묘 감정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데, 실제로 봐야 하는 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봉분이 얼마나 가라앉았는지, 배수로가 막혀 있지는 않은지, 상석이나 비석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주변 잡목이 뿌리를 뻗어 석물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이런 것들을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이에요. 의뢰인은 대구에 계셔서 성주까지 매번 가기가 어려우니 대신 좀 봐달라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원거리 감정은 보통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에서 책정되고, 거리나 묘 개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왕복 이동이 꽤 길어서 30만원으로 맞췄어요.
일산에서 추모공원을 찾는 분들 중에도 이미 선산이나 공원묘지에 모셔둔 묘를 방치하다시피 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중 선산이라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0년만 관리가 뜸해도 봉분은 절반 가까이 내려앉고, 배수로는 흙과 낙엽으로 막혀 비만 오면 물이 묘 쪽으로 흘러내립니다. 특히 성주처럼 배수가 중요한 지역은 더 그래요. 이번에 확인한 묘도 서쪽 배수로가 상당히 막혀 있었고, 상석 받침 돌 하나가 미세하게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비석 자체에 금이 간 곳은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사진을 스무 장 정도 찍어서 의뢰인에게 순서대로 보내드렸습니다. 봉분 보수는 흙을 얼마나 채워야 하는지, 배수로는 어느 구간을 다시 파야 하는지, 상석은 지금 당장 손대지 않아도 되는지까지 간단히 메모해서 같이 전달했어요. 묘 감정이라는 게 결국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핵심이라서요. 의뢰인은 당장 이장 계획은 없지만 2년 안에 보수공사를 한 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일산이나 탄현, 풍산동 쪽에서 추모공원 관련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조문 화환을 보내야 하는데 믿을 만한 업체를 모르겠다거나, 근조화환을 어디서 주문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요. 이런 건 결국 발품이고, 한 번 제대로 된 곳을 알아두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묘 관리도 마찬가지예요. 한 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두면 몇 년간은 마음 놓고 지낼 수 있습니다.
묘 감정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데, 실제로 봐야 하는 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봉분이 얼마나 가라앉았는지, 배수로가 막혀 있지는 않은지, 상석이나 비석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주변 잡목이 뿌리를 뻗어 석물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이런 것들을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이에요. 의뢰인은 대구에 계셔서 성주까지 매번 가기가 어려우니 대신 좀 봐달라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원거리 감정은 보통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에서 책정되고, 거리나 묘 개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왕복 이동이 꽤 길어서 30만원으로 맞췄어요.
일산에서 추모공원을 찾는 분들 중에도 이미 선산이나 공원묘지에 모셔둔 묘를 방치하다시피 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중 선산이라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0년만 관리가 뜸해도 봉분은 절반 가까이 내려앉고, 배수로는 흙과 낙엽으로 막혀 비만 오면 물이 묘 쪽으로 흘러내립니다. 특히 성주처럼 배수가 중요한 지역은 더 그래요. 이번에 확인한 묘도 서쪽 배수로가 상당히 막혀 있었고, 상석 받침 돌 하나가 미세하게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비석 자체에 금이 간 곳은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사진을 스무 장 정도 찍어서 의뢰인에게 순서대로 보내드렸습니다. 봉분 보수는 흙을 얼마나 채워야 하는지, 배수로는 어느 구간을 다시 파야 하는지, 상석은 지금 당장 손대지 않아도 되는지까지 간단히 메모해서 같이 전달했어요. 묘 감정이라는 게 결국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핵심이라서요. 의뢰인은 당장 이장 계획은 없지만 2년 안에 보수공사를 한 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일산이나 탄현, 풍산동 쪽에서 추모공원 관련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조문 화환을 보내야 하는데 믿을 만한 업체를 모르겠다거나, 근조화환을 어디서 주문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요. 이런 건 결국 발품이고, 한 번 제대로 된 곳을 알아두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묘 관리도 마찬가지예요. 한 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두면 몇 년간은 마음 놓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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