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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캠코더 중고DSLR 구매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내가 겪은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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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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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DSLR을 처음 알아보던 때가 기억난다. 예산은 40만 원 안팎이었고, 입문용으로 적당한 걸 찾고 있었다. 당시 매장에서 3040만 원대 중고 바디를 몇 개 추천받았는데, 셔터 수명이나 센서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덜컥 샀다가 한 달 만에 후회한 적이 있다. 그 뒤로는 중고 거래 전에 꼭 확인하는 루틴이 생겼다.

가장 먼저 보는 건 셔터박스 숫자다. 보통 입문기 기준 3만 컷 이하면 무난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5만 컷이 넘어가면 가격이 확 내려가도 일단 보류한다. 그리고 센서에 먼지나 곰팡이가 있는지, 미러나 프리즘에 흠집은 없는지 확인한다. 조리개를 최대로 열고 하늘을 향해 찍어보면 작은 먼지도 잘 보인다. AF 속도도 중요한데, 특히 실내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때 느린 AF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예전에 후지 X100S를 잠깐 써봤는데 APS-C 센서에 아트모드까지 있어서 색감은 좋았지만, AF가 느려서 아이 사진 찍을 땐 좀 답답했다.

요즘은 중고DSLR을 사러 시내 카메라 매장이나 출장 매입 업체를 자주 들른다. 출장비를 따로 받지 않는 곳도 많아서 직접 방문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기 좋다. 매입하는 품목도 다양해서 DSLR, 미러리스는 물론 아이패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TV, 사이니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VR 기기까지 취급한다. 중고 노트북이나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맥 같은 것도 매입하니까 카메라만 팔러 갔다가 집에 안 쓰는 전자기기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중고DSLR 살 때는 꼭 렌즈와 함께 테스트해보는 게 좋다. 바디만 보고 사면 나중에 렌즈 마운트 접촉 불량이나 AF 미세 조정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주로 50mm 단렌즈 하나를 들고 가서 여러 조리개 값으로 찍어본다. 핀트가 앞뒤로 흔들리면 바디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가능하면 판매자에게 셔터컷 확인 방법을 물어보고, 실제로 찍은 사진 파일의 메타데이터를 확인하는중고캠코더 습관을 들이면 좋dslr중고다.

가격은 시세중고dslr보다 1015 정도 여유를 두고 협상하는 편이다. 급하게 사지 않으면 생각보다 좋은 매물이 자주 나온다. 중고DSLR은 관리만 잘 되어 있으면 새것 못지않게 오래 쓸 수 있으니, 첫 거래라면 꼼꼼히 따져보고 본인에게 맞는 바디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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