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ree 오프리 전담 ofree 오프리, 중성세제라길래 써봤는데 진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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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28 16:33본문
세제 코너에서 고민하다가 처음 발길이 간 게 서교동에 있는 오프리 매장이었어요. 간판 대신 고정식 어닝을 달아놓은 게 오히려 눈에 띄더라고요. 원단에 실크인쇄로 상호를 박아둔 모습이 꽤 공을 들인 흔적이라, 요즘 세제 하나에도 이런 감성을 넣는구나 싶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 향부터 확실했어요. 프루티 플로럴 계열이라는데, 세제 코너 특유의 그 화한 냄새를 기대하고 갔더니 완전 딴판이었죠.
더오프리THE OFREE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제품, 일단 패키지가 미니멀해서 세탁실에 놓아도 부담이 없어요. 대용량 PX 세제처럼 투박한 느낌이 아니라서 선반에 올려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세탁력이잖아요. 중성세제라고ofree 오프리 전담 해서 약하기만 한ofree 오프리제로체인지 건 아닌지 궁금했ofree 오프리거든요.
실제로 ofree 오프리무니코틴한 달 정도 써보니ofree 오프리제로 확실히 자극이 덜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예전엔 세제를 조금만 많이 넣어도 옷에서 냄새가 배거나 손이 따끔했는데, 이건 그런 게 거의 없었습니다. 아기 옷이나 속옷처럼 민감한 것들 돌릴 때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은은하게 남아서 건조대에 널어둔 옷에서 프루티한 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향수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건 가격이에요. 일반 마트 세제랑 비교하면 확실히 비싼 편이라, 매일 돌리는 수건이나 걸레 같은 건 예전 세제로 돌리고 이건 좋은 옷에만 쓰고 있어요. 그래도 세탁 후 옷감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덜해서, 비싼 니트나 셔츠에는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세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세탁실 분위기랑 옷 관리가 동시에 바뀌는 건 좀 신기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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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운 건 가격이에요. 일반 마트 세제랑 비교하면 확실히 비싼 편이라, 매일 돌리는 수건이나 걸레 같은 건 예전 세제로 돌리고 이건 좋은 옷에만 쓰고 있어요. 그래도 세탁 후 옷감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덜해서, 비싼 니트나 셔츠에는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세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세탁실 분위기랑 옷 관리가 동시에 바뀌는 건 좀 신기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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