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맛집 강남역맛집 땀땀 규카츠 먹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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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9-10 20:37본문
강남역 먹자골목 안쪽에 땀땀이라는 규카츠 집이 있다는 얘기를 몇 번 듣고도 그냥 지나쳤다. 골목 초입만 돌아다녀도 고기집이며 술집이며 넘치는데, 굳이 안쪽까지 들어갈 일이 없더라. 그런데 어느 날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궁금해져서 따라 들어가 봤다. 입구가 좁아서 지나치기 쉬운데, 문을 열면 안쪽에 테이블이 꽤 널찍하게 있다. 혼자 와<a href="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6301743" target="_blank" id="findLink">강남역맛집</a>도 부담 없는 자리가 있고, 점심때는 회전이 빨라서 대기해도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메뉴는 규카츠가 메인이고 가츠규, 가츠동 같은 게 같이 있다. 나는 기본 규카츠 정식을 시켰는데 가격은 1만 3천 원 정도였다. 고기가 두툼하게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거의 익지 않은 상태라, 작은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다. 처음엔 어느 정도로 익혀야 하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직원이 와서 뒤집는 타이밍을 알려줬다. 한 10초씩만 앞뒤로 굽고 먹으면 된다고 해서 그대로 해봤더니 겉은 살짝 익고 속은 촉촉한 게 딱 좋았다.
밥과 양배추 샐러드, 된장국, 반찬 몇 가지가 같이 나온다. 양배추는 무한 리필이 돼서 고기 기름진 맛을 중간중간 잡아준다. 소스는 규카츠 전용 소스랑 와사비, 소금이 있는데 나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게 제일 괜찮았다. 와사비를 조금 올려 먹으면 느끼함이 확 줄어든다. 다만 고기 양이 많지 않아서 성인 남자라면 추가 메뉴를 시켜야 배가 찰 것 같다. 나는 밥을 반 공기만 먹고 나왔는데도 살짝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강남역에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기 괜찮은 집이다. 저녁에는 술 한잔 곁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울 수 있으니 조용히 먹고 싶으면 점심때 가는 걸 추천한다. 화장실은 가게 안쪽에 있고, 카드 결제도 된다.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 약속 잡기도 편하다. 다만 주차는 골목이라 거의 불가능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낫다.
메뉴는 규카츠가 메인이고 가츠규, 가츠동 같은 게 같이 있다. 나는 기본 규카츠 정식을 시켰는데 가격은 1만 3천 원 정도였다. 고기가 두툼하게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거의 익지 않은 상태라, 작은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다. 처음엔 어느 정도로 익혀야 하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직원이 와서 뒤집는 타이밍을 알려줬다. 한 10초씩만 앞뒤로 굽고 먹으면 된다고 해서 그대로 해봤더니 겉은 살짝 익고 속은 촉촉한 게 딱 좋았다.
밥과 양배추 샐러드, 된장국, 반찬 몇 가지가 같이 나온다. 양배추는 무한 리필이 돼서 고기 기름진 맛을 중간중간 잡아준다. 소스는 규카츠 전용 소스랑 와사비, 소금이 있는데 나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게 제일 괜찮았다. 와사비를 조금 올려 먹으면 느끼함이 확 줄어든다. 다만 고기 양이 많지 않아서 성인 남자라면 추가 메뉴를 시켜야 배가 찰 것 같다. 나는 밥을 반 공기만 먹고 나왔는데도 살짝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강남역에서 점심으로 가볍게 먹기 괜찮은 집이다. 저녁에는 술 한잔 곁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울 수 있으니 조용히 먹고 싶으면 점심때 가는 걸 추천한다. 화장실은 가게 안쪽에 있고, 카드 결제도 된다.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 약속 잡기도 편하다. 다만 주차는 골목이라 거의 불가능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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