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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라온프라이빗 용인 라온프라이빗, 신고가 행렬에 이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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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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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카페를 뒤적이다 보면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단지가 있다. 용인 라온프라이빗. 예전엔 그냥 조용한 중형 단지 정도로만 기억했는데, 최근 전<a href="https://official-aptmodelhouse.co.kr" target="_blank" id="findLink">용인 라온프라이빗</a>국 신고가 목록을 보다가 문득 이 단지가 떠올랐다. 반포 주공1단지가 140에 63억을 찍고, 래미안퍼스티지가 222로 80억을 넘겼다는 소식이 연일 올라오는데, 그 사이에서 용인 쪽 흐름은 어떤지 궁금해진 거다.

실제로 전국 매매 실거래를 보면 하루 2천 건 안팎이 신고되는 날에도 신고가 건수는 300500건 수준이다. 비율로 따지면 1520 정도. 그만큼 상위권 단지와 그렇지 않은 곳의 온도차가 크다는 뜻이다. 용인 라온프라이빗도 이 흐름에서 자유롭진 않다. 같은 용인 안에서도 수지나 동백 쪽은 신고가 소식이 심심찮게 들리는데, 이 단지가 속한 권역은 아직 조용한 편이다.

내가 직접 발품을 팔아본 건 아니고, 몇 달 전 지인 통해 전해 들은 얘기가 있다. 2021년 고점 대비 아직 회복이 더딘 편이라고. 물론 단지 자체 스펙이 나쁜 건 아니다. 라온프라이빗 브랜드 자체가 중대형 위주로 지어져서 실거주 만족도는 괜찮다는 평이 많다. 문제는 거래 자체가 드물다 보니 신고가니 뭐니를 논할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같은 장에서는 신고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는 뉴스보다 거래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더 반가운 단지들이 있다. 용인 라온프라이빗이 딱 그런 케이스 아닐까. 반포나 잠실처럼 억 단위 숫자가 뛰는 곳만 보다 보면 놓치기 쉬운, 그러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접근하기 좋은 구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거래량이 먼저 살아나야 가격도 따라 움직이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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